주식 시황 뉴스 18년10월10일

여러 주식전문가의 이야기와 여러가지 찌라시입니다. 아 이런 흐름이 있었구나 정도로 봐두시고 말 그대로 참조만 하시는 정도가 좋을듯 합니다. 많은 이슈와 뉴스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식장이 안 좋다고 해도 상한가 가는 종목은 가는것 같습니다. 저점일때 무리하지 말고 여유자금으로 미리 선취매 해서 기다리고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 같습니다.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이 되면서 다우는 하락되고 나스닥은 강보합으로 마감되었습니다. 미국채 금리가 장중에 다시 7년내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3대 주요지수가 등락을 반복하였습니다. 장중에 보면 하루내내 위아래를 반복하면서 변동성이 심했습니다.

국채금리역시 장중 최고치를 찍으면서 증시변동성을 확대시켰습니다. 지난주부터 국채금리가 상승했는데요 지속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파월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에 급등세를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지난주부터 우리시장역시 장중에 위아래 변동성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면서 외인들의 움직임이 날카롭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야간선물은 290.95로 강보합 마감 고가는 291.10 저가는 289.60이었습니다.  오늘은 하루 휴장을 하고 난 후고, 미국의 증시역시도 장중 변동성이 큰만큼 우리시장역시 현재로써는  기술적 반등과 함께 추가하락도 있는 상황이라 장중의 변동성이 강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목요일 장대음봉을 연출하며 일봉상 구름밖으로 빠진 시세는 장중 살아나는 듯하면서도 외인들의 매도세에 힘을 못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런 급락장이 있을 경우 기술적 반등이 무서운데요 오늘은 재차 291.25자리가 살아나는지여부와 함께 이자리가 회복되면 다시 장중반등이 나올수 있는 자리이기도 한데요 워낙 사납게 움직이는 요즘인 만큼 조심대응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오전 291.25의 강한 저항과 함께 290.85가 강하게 음봉으로 내려칠경우는 야간의 저점인 289.60이탈여부와 함께 288.75까지 열어두어야 하지만 일단 외인들의 오전횡보가 쉽게 깰 그림이 아니라면 중간 중간 반등의 기회역시도

엿볼듯 합니다. 외인들은 지난주 순매도 8200계약으로 전환하면서 매도세를 늘리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목요일 장대음봉이후는

장중 지속적으로 오전내내단타를 하고 있는 모습이라 오늘 역시 장중 단타로 위아래 흔들예정인듯 합니다. 종합지수는 장중 2250선을 가까스로 지켜냈는데요 이탈되더라도 2245 지지라인 아래로는 2193포인트의 강한 지지 라인도 체크해 두시길 바랍니다. 위로는 전일 저항이 되었던 2273포인트대 저항대도 같이 보시길 바랍니다. 만기가 내일인 만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국내 증시는 고환율, 고유가, 미국 금리 인상, 무역 전쟁 등 다양한 악재속에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가의 상승을 제한하는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는 여전히 필요해 보이는데요. 다만 증시의 하락을 주도한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서서히 완화되는 모습이 보이고 최근 기관들의 매수 전환이 나타나면서 주중 반등이 나올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실적 시즌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실적이 받쳐주는 종목중 가격이 저렴한 가치주에 대한 접근이 필요해 보이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DOW: 26430.57p (-56.21p, -0.21%)

S&P500: 2880.35p (-4.08p, -0.14%)

NASDAQ: 7738.02p (+2.07p, +0.03%)

MSCI 한국지수: 63.91p (-0.3p, -0.47%)

MSCI 이머징지수: 40.75p (-0.15p, -0.37%)

야간선물: 290.95p (+0.15p, +0.05%)

NDF 환율(1개월물): 1,131.23원

미 증시 전일에 이어 이탈리아 이슈 및 국채금리 상승. 브렉시트 협상 타결 임박 가능성이 제기되자  보합권에서 등락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협상 타결을 하고 싶지만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라고 주장한 여파로 산업재 업종도 부진. 월마트를 비롯해 일부 경기 소비재 업종과 정유업종이 강세를 보이자 낙폭 제한. 

문 대통령, 유럽 5국 순방…"교황에 '김정은의 초청' 전달"  

"북미정상회담 11월 중간선거 이후에" 트럼프, 지원유세 앞서 기자들에 밝혀

풍계리 사찰단 구성·美北 정상회담 일정 조율... 비건·최선희, 내주 '디테일 싸움'

위안화 지지선 뚫리자 자본이탈 위기 증폭

IMF도 韓경제 비관…올 성장률 3.0→2.8% 하향 조정  

한국, 美와 FTA 서명 때 "불공정 환율개입 않겠다" 구두 약속  -연합

금리인하 요구권 법제화…이르면 내년부터 시행

자본유출 비상 걸린 중국. 외환보유액 14개월 만에 최저.. 통상전쟁·美 금리인상 여파로 대규모 外資유출 불안감 커져  

中, 자본유출 차단 총력전 ..증시 안정 위해 지준율 전격 인하, 은행권 WMP 주식투자 허용키로 

中증시 급반등 어려워… 한국 화학株 1차 타격" 

辛의 귀환... 롯데그룹 지배구조 개편 탄력 붙나, 총수 석방에 경영정상화 급물살

삼성전자 수뇌부 북미로…AI 경쟁력 확보 총력전 

모트렉스·웰투시 전진重 공동인수 추진

외국인, 코스닥 하락장에 베팅 인버스 ETF 5일 연속 '매수 행진'

"투자지역·대상 다변화해 수익 높일 것"... 안효준 국민연금 신임 CIO 당면과제는

불법 공매도 골드만삭스 다음주 최대징계 예고

청산가치 절반도 못미치는 기아차·현대제철 주가

글로벌 車기업 수익성 둔화 속 현대·기아車 저평가 매력 부각

넷플릭스·아마존 경쟁에... 스튜디오드래곤 몸값 '쑥'

질소산화물 부담금에 시멘트 업계'억'소리... 내년말 시행 미세먼지대책 논란

"절대강자 없는 日바이오시밀러 시장 잡아라" 종근당·동아에스티, 이달 빈혈치료제 판매허가 신청

LG V40 씽큐, 18일 미국시장서 먼저 출격

2018년 10월 10일 (수)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10/9(현지시간) 美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 속 혼조 마감… 다우 -56.21(-0.21%) 26,430.57, 나스닥 +2.07(+0.03%) 7,738.02, S&P500 2,880.34(-0.14%), 필라델피아반도체 1,300.15(-0.07%)

● 국제유가($,배럴), 이란 원유 수출 감소 소식 등에 상승... WTI +0.67(+0.90%) 74.96, 브렌트유 +1.09(+1.30%) 85.00

● 국제금($,온스), 中 경제 우려 등에 상승... Gold +2.90(+0.24%) 1,191.50

● 달러 index, 美 국채금리 하락세 등에 하락... -0.06(-0.07%) 95.69

● 역외환율(원/달러), -1.90(-0.17%) 1,132.04

● 유럽증시, 영국(+0.06%), 독일(+0.25%), 프랑스(+0.35%)

● 辛의 귀환... 롯데그룹 지배구조 개편 탄력 붙나, 총수 석방에 경영정상화 급물살

● 모트렉스·웰투시 전진重 공동인수 추진

● 외국인, 코스닥 하락장에 베팅 인버스 ETF 5일 연속 '매수 행진'

● 약세장서도 보험·기계株 '꿋꿋'... KRX지수 한달새 상승

● 한앤컴퍼니, SK해운 인수... 1.5조원 투자 최대주주로

● "투자지역·대상 다변화해 수익 높일 것"... 안효준 국민연금 신임 CIO 당면과제는

● 모다·에프티이앤이 상폐 제동... 판결전까지 정리매매 중지

● 정치적 불확실성 걷히니... 브라질펀드 '방긋', 최근 한달새 15.5% 수익

● 내년 새 LCC 이륙... 최대 3곳 '공중전' 가세... 정부, 내년 1분기 추가 면허

● "中증시 급반등 어려워... 한국 화학株 1차 타격" 주요 증권사 긴급 진단

● 불법 공매도 골드만삭스 다음주 최대징계 예고

● 청산가치 절반도 못미치는 기아차·현대제철 주가

● 사모펀드, 후계없어 폐업몰린 中企 살렸다

● 글로벌 車기업 수익성 둔화 속 현대·기아車 저평가 매력 부각

● 에스넷 임직원, 10년 만에 자사주 매입 나선 까닭은...

● 기관투자가 몰렸지만... 카지노 인허가 단계 남아... 롯데관광개발, 2100억 유상증자 성공할까

● 일자리 정책에... 포스코·KT·네이버 '눈물'

● 효성重·LS산전 실적 청신호, 커지는 ESS 시장이 '효자'

● 넷플릭스·아마존 경쟁에... 스튜디오드래곤 몸값 '쑥'

● '상장 리츠' 이리츠코크렙 배당 매력에 공모가 회복 눈앞

● 이달 말 코스닥 상장 로보티즈 김병수 사장 "로봇 생산 늘어 제품 수요 급증"

● 한화손보, 후순위채 최대 2000억 발행... 새 회계처리기준 대비 자본확충

● 김재철 회장 "동원부터 미투제품 벗어날 것"... "동원만의 제품으로 승부"

● 질소산화물 부담금에 시멘트 업계 '억'소리... 내년말 시행 미세먼지대책 논란

● "절대강자 없는 日바이오시밀러 시장 잡아라" 종근당·동아에스티, 이달 빈혈치료제 판매허가 신청

● LG CNS, 소프트웨어 강자 독일 SAP에 도전장... 지능형 ERP 국내 첫 출시

● 구글, 50만 개인정보 유출 6개월간 '쉬쉬'

● LG V40 씽큐, 18일 미국시장서 먼저 출격

● 줄민원에 동네북된 수상태양광

● 대형 SUV '펠리세이드' 11월 중순 전격 생산 돌입... 현대차 이르면 내달초 사전계약

● 분수령 맞은 조선업계 노사갈등... 노동위 '유급휴직' 18일께 결론

● 삼성전자 수뇌부 북미로... AI경쟁력 확보 총력전

● "접히는 디스플레이 시장 2022년 10조로 성장" 美시장조사기관 DSCC 분석

● AI가 공장관리...LS니꼬동제련, 스마트팩토리 도입

● 현대오일뱅크 "수소충전시장 선점", 울산 이어 내년 수도권에 충전소 2곳 설치하기로

● 삼성 스마트TV서도 '삼성페이' 쓴다

● 금리상승기 주택관련 대출 2題... 연5% 문턱, 치솟는 주담대 금리... 60조원 육박, 급팽창한 전세대출

● 주요은행, 3분기도 '어닝서프라이즈' 기대... 에프앤가이드 순익 추정치 KB독주... 우리·하나 3위 싸움

● 소비자 '금리인하 요구' 불응땐 금융회사 제재... 금리인하 요구권 법제화

● 김동연 "일자리 중기·단기 대책 다음주 발표할 것"

● 돈 제때 못갚는 中企 급증... 대출 연체율 두달째 올라

● 폭증한 실업급여... 9월까지 5조 육박

● "웨어러블 국제표준, 한국이 주도하겠다" IEC총회 22~26일 부산서

● "환율 개입 않겠다"... 한미FTA서 '양해' 논란, 기재부 "원론적인 합의일뿐"

● 정부, 脫원전 손실 전기료로 메운다... 전력산업기반기금 활용키로

● 27만명 '핀셋증세'라더니 내년 47만명 종부세 낸다

● 기업들 "물려줄바엔 판다"... 매각금액 2년째 3조 돌파

● IMF도 韓경제 비관... 올 성장률 3.0 → 2.8%, 내년 성장률도 2.6%로 낮춰

● 韓성장률 전망 줄줄이 하향... 내년은 더 암울, 8개월만에 전망 수정

● 지재권 날개단 만화 출판사 '화려한 부활'

● 존엄사법 시행 8개월... 연명치료 중단 2만명

● 내주 교황 만나는 文대통령, 김정은의 北초청 의사 전달

● 美·北 정상회담 장소 수싸움... 제3국 부상, 2차 美北회담 가시권

● 한반도 비핵화, 성공적 협상전략은... 외교현안 라운드테이블 12일 외교협회서 개최

● 한국당 조강특위 인선 난항 11일에는 발표할 수 있을까

● 이해진 네이버 의장, 26일 국감 증인 출석

● 막오른 국감 '20일 전쟁'... 與 "평화는 경제" VS 野 "민생파탄 심판"

● 풍계리 사찰단 구성·美北 정상회담 일정 조율... 비건·최선희, 내주 '디테일 싸움'

● 통일장관으로 4년만에 조명균, 내달 美방문 추진

● 범죄·생활고에 지친 브라질... 극우 포퓰리스트에 쏠렸다, '브라질의 트럼프' 보우소나루 대선 1차 압승

● 지준율인하 약발 안받네... 커지는 中경제 불안감

● 정정불안에 통화정책 失機까지... 신흥국위기 급속 확산, 아르헨티나 이어 파키스탄도 IMF행

● "올해 1.3조 위안 감세"... 中, 경기 불씨살리기 안간힘

● 美 "태워버리는 가스 수출, 러시아 잡겠다"... 에너지 패권전쟁 선언

● '동남아 우버' 그랩에 MS도 2억달러 베팅

● 美관세 비웃는 中기업... 수출품 '코드 위조' 기승

● 아베, 메콩강 5개국 정상 초청... 경협 물량공세

● 페북, 영상통화 AI스피커 출시

● "EU는 적"... 목소리 높인 佛·伊 극우 포퓰리스트

● 천호지하道 매립 않고 전시관·상가로 개발... 서울시 '입체도시' 구상, 지하 자투리땅 적극 재활용

● 수서 토지보상 3천억 풀려, 인근 집값 불씨 들쑤실까

● '한부모 가족'에도 행복주택 입주자격 준다

● "재건축 상가 소유주는 억울해" 아파트와 달리 양도 전면금지 새집 다 지어질때까지 못팔아

● "2기 신도시부터 살려주세요" 주택공급계획에 대한 반발 확산

● 3층이상 건물 불 잘 붙는 외부 마감재 사용금지, 국토부 건축법 하위법령 개정

● [오늘의 날씨] 체감온도 '뚝'... 서울 최저 12도, 낮 16도

해외증시는 보합권인데 국내증시만 계속 빠지네요.

유료화는 오늘 빠지는 흐름은 아닌데 양봉흐름이 겨우 유지되고있는 상황이구요.

내일 옵션만기일 전후로좀 회복되는 흐름 기대해 보겠습니다.

동양파일: 잘 버티는중;;

더블유게임즈: 계속되는 지수 약세에 밀리는 흐름이네요.

흥국에프엔비: 잘 버티는 편

MP한강: 반발매수세 유입

퓨전데이타: 가상화폐

모비스: 상승 추세

자이글: 바닥권 탈출 흐름.

에코마케팅: 상승 추세

GS리테일

(007070) 3분기 실적 기대감에 강세

한세실업

(105630) 美 의류시장 호조 및 무역분쟁 반사이익 기대감에 상승

삼성엔지니어링

(028050) 수주잔고 증가 및 이익률 상승 기대감에 상승

기아차

(000270) 3분기 견조한 실적 전망 등에 소폭 상승

한미약품

(128940) 美 학회서 '몬테리진' 임상3상 결과 발표 소식에 소폭 상승

한국전력

(015760) 실적 부진 전망에 소폭 하락

모트렉스

(118990) 전진중공업 인수 추진 검토 소식에 급등

인콘

(083640) 액면분할 후 거래재개 첫날 급등

아이쓰리시스템

(214430) 100억원 규모 신규시설투자 결정에 강세

삼우엠스

(082660) 29.99억원 규모 유상증자 및 50억원 규모 CB발행 결정에 하락

안랩

(053800)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에 하락

유니테스트

(086390) 29.82억원 규모 건설공사 계약 해지에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