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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 2018년10월11일

땡스 스포츠 2018. 10. 1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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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기회의 장이라고 하고 누구는 힘들다고 합니다. 수익이 200만에서 3만으로 되었다고도 하고 누구는 손실만 1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손절을 해야 하는거냐고 물어봅니다. 얼마나 답답하면 그러할까 싶습니다. 시드가 꽤 되는 것 같습니다. 주식찌라시가 엄청나게 돌아다닙니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시세에 영향을 주는 것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올라 갈 때 무섭습니다. 언제 내려올지 몰라서 무섭습니다.

주식장이 안 좋으니 드는 생각은 저점에 사서 계속 보유하고 어느 정도 수익이 되면 매도하는것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지만 힘들어도 주식장은 계속 갑니다. 우상향을 믿습니다. 본 시황은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저기 있는 글을 옮겨서 모은글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증시 마감시황>


다우존스 25,598.74(-3.15%)

S&P500 2,785.68(-3.29%)

나스닥 7,422.05(-4.08%)


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이 투자자들에게 패닉을 가져오며 뉴욕증시 지난 2월 수준의 큰 폭 하락 마감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이 3.2% 수준을 넘어가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5% 를 넘어서고 자동차, 학자금 대출금리 등 실물경제에 압박을 주고  있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

전일 모건스탠리가 발간한 보고서 내용처럼 금리상승에 따라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조정을 하며 그동안 과도하게 집중되었던 기술주 비중 을 줄이고 있는 것이 불안감 조성

미국 경제의 펀더멘탈을 고려했을때 현재의 조정은 좋은 매수기회가 될 것이라는 일부 의견도 있었으나 하락세 방어에는 역부족

미국 노동부가 밝힌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비 +0.2%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 부합

국제유가는 증시 하락에 WTI 기준 -2.4% 하락한 73.1 달러 마감, 국제금값은 증시하락에도 불구 겨우 +0.2% 상승한 1,193.4 달러 마감

<섹터별 정리, 시가총액 50B 이상>

상승:브리티쉬 아마레칸 토바코 +0.9% 상승

하락:대부분의 섹터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의 애플 -4.6%, 마아존 -6.1%, 마이크로소프트 -5.4%, 알파벳 -4.6%, 페이스북 -4.1% 등 대형 기술주 일제히 하락, 엔비디아 -7.4%, ASML -6.0%, 브로드컴 -5.2%, 퀄컴 -4.8% 등 반도체주 하락, 마스타카드 -6.2%, 페이팔 -5.7%, 비자 -4.7% 등 결제주를 비롯 블랙록 -7.1%, 찰스 슈왑 -4.9%, 버크셔 헤셔웨이 -4.9% 등 금융주 하락, 에스티 로더 -7.4%, 나이키 -6.8% 등 소비주 하락, 세일즈포스닷컴 -7.2%, 어도비 시스템 -6.3% 등 클라우드주 하락, 그 밖에 넷플릭스 -8.3%, 알리바바 -5.8%, 코노코필립스 -5.4%, 보잉 -4.6% 등 하락

<국내증시 영향>

국내증시 야간선물 기준 -1.7% 수준 하락 출발 예상


2018년 10월 11일 (목)

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10/10(현지시간) 美 국채금리 급등 우려 및 기술주 급락 등으로 폭락 마감… 다우 -831.83(-3.15%) 25,598.74, 나스닥 -315.97(-4.08%) 7,422.05, S&P500 2,785.68(-3.29%), 필라델피아반도체 1,242.10(-4.46%)

● 국제유가($,배럴), 美 증시 급락으로 인한 위험회피 등으로 하락... WTI -1.79(-2.39%) 73.17, 브렌트유 -1.91(-2.25%) 83.09

● 국제금($,온스), 달러 약세에 상승... Gold +1.90(+0.15%) 1,193.40

● 달러 index, 美 국채금리 급등 우려감 등으로 하락... -0.17(-0.19%) 95.48

● 역외환율(원/달러), +7.96(+0.70%) 1,140.89

● 유럽증시, 영국(-1.27%), 독일(-2.21%), 프랑스(-2.11%)

● 外風에 코스피 추풍낙엽... 1년5개월새 최저, 7거래일째 하락

● 금리인상 불안감... 코스닥은 10개월만에 750선 붕괴

● 7일간 1.7조 셀코리아... 코스피 연중 최저 추락

● 코스피·코스닥 연중 최저치로 하락…471개 종목 '신저가'

● 경기방어 대표株 음식료, 이름값 못하고 주저앉아

● 지배구조 불확실성 해소... 롯데지주 최대 수혜, 호텔롯데·물산보유 케미칼지분 2조2천억에 롯데지주가 인수

● 신동빈 복귀 1호 지시는 '지주 전환'…호텔 IPO 탄력

● 高유가엔 정유주 유망, 화학주 부진 중론인데... "油化사고 정유株팔아라" 하나금투의 역발상 리포트

● 일본으로 향하는 유커... 아모레 기는데 시세이도는 훨훨

● M&A·신사업 발굴... 수익성 1등株 3인방(CJ제일제당·포스코켐텍·롯데정밀화학)

● 통신3사, 5년간 5G에 7조 5000억 투자… 예상 투자액엔 못미쳐

● 개인회사 통해 거미줄 같은 순환출자 구도 형성... 공정위 규제 대비... 고려제강, 지배구조 개편하나

● 금리 인상 안 두려운 '현금부자 기업' 주목

● 스틱, BTS 소속사 빅히트엔터에 1040억 투자

● 조선업, 7년 만에 중국 파도 넘었다... 年 수주량 세계 1위 탈환할 듯

● "SKT 중간지주사 전환땐 5조 이상 필요"... 대신지배구조硏 보고서

● 현대차, 3Q 실적 '암울'... 분기 영업익 1조 하회할 듯

● 테크윙, 영업이익 24% 감소... 3분기 기업실적 발표, 에스앤에스텍은 97% 증가

●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4년래 최고價… 't당 740弗 돌파', NCC업계 원가부담 4분기 실적 감소 전망

● 中企대출 경쟁심화 유탄 우려... 기업銀 주가는? 

●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 2배 늘린다... 행안부에 확대 요청

● 해외펀드 기준가 공시, 하루 연장으로 가닥

● 우리은행, 지주사 지배구조안 이달말 결정

● 3분기 장내 주식 결제대금 19.6% 감소... 증시 부진으로 거래 위축

● 카카오에 안긴 바로투자증권, 리테일시장 블랙홀 '주시'

● 올 18% 곤두박질친 中 증시, 반등할까

● 국민연금, 종근당·동아·한미 '매수'...주가도 상승 흐름 

● 하이투자증권, 새 사장 맞는다... 11일 임추위, 30일 주총서 최종 선임

● 부동산 시장 찬물... 증권사 '부동산 PF' 줄일까

● CJ, 美식품업체 이달 말 품는다... 슈완스컴퍼니 지분 80% 2조원대에 우선인수

● 벤처시장 '돈맥' 뚫렸다... 올 회수액 1.8조 '역대 최대'

● 삐에로쑈핑 확장 속도낸다... 코엑스·동대문점 안착에 경기 의왕·강남 논현동 이어 신촌 그랜드마트 입점 조율

● 싱가포르 '쉐이크쉑' 한국SPC가 운영... 美서 인정받아, 내년 1호점

● 대상, 中 청푸그룹에 100억 '라이신 기술' 이전

● 국내 첫 혁신신약 개봉박두? 제약사 R&D 잇단 성과거둬

● 코스맥스, 아시아 최초 화장품 생산설비 '비건' 인증

● 중국 배터리 사업 과속 방전 중... 한국엔 기회

● LIG넥스원, 해외시장 정조준... 올해 수주잔액 5조 돌파 시도

● CJ ENM, 美 서부 최대 게임경기장 연다... 다음달 LA에 개관 예정, 게임 리그 기획·티켓 판매도

● 이해진 네이버 GIO, 文대통령 순방 첫 동행

● 현대차, 美 AI 스타트업에 투자... 자율주행차 기술력 강화 포석

● 수소버스 꿈쩍 않는데 충전소만 확대?... 서울시 친환경차 정책 엇박자

● 캐리어에어컨, 공기청정기 시장에 도전장

● 현대로템 웨어러블 로봇의 힘... 다리 근력 보강, 고령자도 20kg 짐 메고 시속 12km로 달려

● SK텔 AI비서 '누구' 이용자 한컴 '지니톡'으로 통번역

● 현대重, 4년만에 해양플랜트 수주 단비... 美원유생산설비 5천억에 따내

● 해운 구조조정 나서는 정부 "통합업체에 최대 3000억 지원"

● 어느새 4조 시장... P2P에 발담그는 은행들

● 中企 "최저임금 올리는 주휴수당 폐지를"

● 정부 낙관론에... "내수 침체" 쐐기 박은 KDI

● 김동연 부총리 "공항 면세 한도 증액 검토"

● 케이뱅크, 1200억 유상증자 사모펀드 IMM, 실권주 인수

● 8퍼센트, VC서 60억원 유치... DSC인베스트먼트 등 3곳

● '불협화음' 김동연·장하성 결국 연말에 동시교체 검토

● 文 "고용·자영업자 대책, 국회 대안 수용해야"... 최저임금 정책변화 여부 촉각

● 北과 성급한 빅딜땐 자칫 '역풍'... 풍계리 사찰 등 선결조치 챙긴다, 트럼프 "2차회담 11월 이후"

● 트럼프 "北이 뭔가 내놔야 제재 풀것"... 비핵화 꼼꼼 검증 예고

● 美, 남북철도·군사합의에 항의했다

● 사제 한 명 없는 북한… '교황 방북' 성사될까

● 트럼프 중간선거 승패 따라… 北核협상·對中 무역전쟁 출렁인다

● 美중간선거 방식은... 2년마다 하원의원 전원과 주지사 절반 새로 선출, 상원의원은 3분의1만 선거

● 매티스 교체설 이어 헤일리 사임… 美안보팀 재편 조짐

●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 뉴스와 '실검' 사라진다

● 첫 화면엔 검색창만... '그린닷' 터치하면 AI가 '맞춤형 정보' 제공

● 脫원전·일자리 늘리기에... 공기업 순익 '10분의 1토막'

● 脫원전 정책 직격탄 맞은 한전... 2년 뒤엔 순이익 80% 급감 '쇼크'

● 공기업 빚 급증... 2020년 500兆 돌파

● 정부, 공기업·공공기관 압박… '단기 알바' 수천명 채용키로

● 文대통령이 살인행위로 규정한 음주운전... 어떻길래? 만취상태로 사람 치고도 사과 안해... 10명중 4명 재범

● 정부 '가짜뉴스와 전쟁'... 민주당·정의당 일각서도 비판

● "구조조정 지원 원샷법, 기한연장 검토"

● 농림축산식품부, 또 등장한 '쌀값 포퓰리즘'... 목표가 25% 인상 주장 나와

● "가상화폐 ICO 합법화 여부 11월 결정", 홍남기 국조실장 정무위 답변... "블록체인사업 내년 200억 지원"

● 중국 "내부 사정"이라며 관함식 돌연 불참

● 김범수 카카오 의장, 시민단체에 고발당해... "다음과 합병때 2조8000억 횡령"

● 美재무 "올해 위안화 현저히 떨어져"... 中환율조작국 지정 임박

● 트럼프, 또 연준 때리기 "금리 빨리 올릴 필요 없다"

● UN 대북제재 주도 헤일리 퇴장... 후임엔 '이방카 측근' 유력

● "위안화 하락 막아라"... 또 시장개입 나선 中 정부

● 손정의, 세계1위 사무실 공유업체 인수 추진

● 뉴욕시장 출신 첫 대통령 나올까... 블룸버그 민주당 재가입, 민주당 대선후보로 트럼프와 붙을땐 세기의 부자대결도

● 美 통신사 서버에서도 中 스파이칩 발견

● 무역전쟁 수세 몰린 中 1조달러 美 국채 파나

● G2패권싸움 여파... 중국 장사 안되는 車 업계

● 구글의 '또 다른 야심'... AI스마트폰 '픽셀3' 공개

● 英·EU 브렉시트 협상, 이번주 타결 가능성

● "제품값 10% 깎아라" 기업 옥죄는 에르도안... 터키 인플레 특단 대책

● 김현미 "2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내놓겠다"

● 집값 규제 '풍선 효과'... 경기도 9월 거래 2년만에 최대

● '도심 유휴지 활용' 10곳 시범사업, 서울시 '박원순 구상' 구체화 나서

● [오늘의 날씨] 올 가을 가장 추운 날씨... 최저기온 영하권 육박, 서울 아침 6도/낮14도


일단 오늘 증시의 흐름이 미국증시가 계속 하락할수 있는 우려감에 국내증시에도 하방압력이 지속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국내증시가 미리 빠진 부분이 크기 때문에 미국장 눈치를 보면서 계속 동일하게 움직이진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낙폭이 크게 나왔기 때문에 690선 ~ 700선은 크게 이탈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근 몇년동안 오늘 최대의 낙폭을 보여주었습니다. 양지수 모두 최대 급락으로 마감을 하였는데요. 9월 28일을 기준으로 하락세가 진행되고 있고, 미중 무역전쟁 양념에 금리 인상 직격타까지 맞으니 조정이 가속화되는 흐름입니다. 미국장이 하락 조짐을 보이고 있는것도 오늘 급락에 일조하였습니다.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기술적인 반등흐름을 지켜보는게 좋겠습니다. 오늘 어려운 증시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퓨전데이타 가상화폐

모비스 상승추세

자이글 바닥권 탈출흐름

샘표식품 샘표가 대장


디피씨

(026890)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투자 소식에 강세


롯데그룹주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 속 등락이 엇갈림

[종목] :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롯데쇼핑


코웨이

(021240) 오버행 우려 지속에 소폭 하락


녹십자

(006280) 3분기 기대치 이하 실적 전망 및 파이프라인 가치 하향에 하락


한샘

(009240)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하락


아모레G

(002790)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에 하락


서전기전

(189860)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


인콘

(083640) 美 면역항암제 업체 지분 취득 소식에 강세


뷰웍스

(100120) 3분기 실적 시장기대치 상회 전망에 소폭 상승


휴네시온

(290270) 진네트웍스와 비지카·모비카 총판 계약 체결에 강보합


원익QnC

(074600) 쿼츠 제조공장 일부 생산중단 결정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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