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21 신규상장주 및 주식뉴스

* 오전장 특징주 *

에이블씨엔씨

(078520)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첫날 매출 50억 돌파 소식에 상승

SK네트웍스

(001740) AJ렌터카 인수로 수익성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이노션

(214320) 4분기 호실적 전망에 상승

제주항공

(089590) 신규항공기 구매계약 등에 소폭 상승

LG이노텍

(011070)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부진 등에 소폭 하락

셀트리온그룹주 오너 갑질 논란 등에 하락

[종목] :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디에스티로봇

(090710) 주주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취하에 급등

파멥신

(208340) 신규상장 첫날 강세

파인텍

(131760) 삼성디스플레이와 102.95억원 규모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차바이오텍

(085660) 조기 관리종목 탈피 가능성 소식에 상승

에이치엘비

(028300)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 기대감에 소폭 상승

코오롱티슈진

(950160) 인보사 美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 개시 소식에 소폭 상승

현진소재

(053660) 270억원 규모 (주)무한광업 지분 양수 결정에 급락

아주IB투자

(027360) 신규상장 첫날 급락

차이나그레이트

(900040) 253.75억원 규모 사채원리금 미지급 발생 소식에 급락

삼성전자 

TOF 센서 도입 '3D 인식' 스마트폰 개발 준비

국내 기업과 협업추진

이에스브이(223310)

- TOF(Time Of Flight) 기반의 3D 제스처 인식 기술 개발 보유 기업

독일 PMD&Infineon사와 협업하여 개발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81114002736&dcmNo=6384926&keyword=TOF

http://www.etnews.com/20181120000361

삼성도 '3D 인식' 스마트폰 내놓는다…TOF 센서 도입 추진

신규상장주 파멥신

공모가 60,000원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항체의약품 개발기업.

항체의약품 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항체 신약을 개발,

기술이전을 통한 수익창출 사업을 영위하는 바이오 기업.

주력 파이프라인은 뇌종양 치료제 타니비루맵(TTAC-0001, 미국/호주임상 2상)과

이중 항체치료제(PMC-001, 비임상).

1) 효능과 안정성 모두 갖춘 타니비루맵

2) 단일항체보다 강력한 효능, 이중항체 PMC-001

3) 고위험 고수익, 주목받는 희귀질환 치료제

2017년 실적은 매출액 2억원(-75%, YoY), 영업손실 38억원(0%, YoY),

당기순손실 65억원(81%, YoY)를 기록하였으며,

2018년 반기 기준 매출액 2백만원, 영업손실 23억원,

당기순손실 26억원을 달성.

임상2상을 준비중인 타니비루맵과 비임상 단계의 PMC-001(이중표적항체)로

두 제품 모두 2014년 국내외 적응증과 지역에 따라 상이한 조건에서

기술이전이 완료됨에따라 마일스톤, 로열티 및 추가적 기술이전에 따른

매출 성장이 전망됨.

이와 유사한 기업으로 앱클론.

764대 1의 경쟁률과 18.81%의 의무보유 확약 비율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

다만 유통주식수가 3,677,303주로 53.98% 이고

여기에 구주주 물량만 2,898,303주로 42.55% 이기 때문에

사실상 시장에 유통시키는 주주들이 구주주들임.

이것때문에 상장 초기에 수급적인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수 있겠음.

신규상장주 아주IB투자

공모가 : 1,500원

여신전문금융회사로서 신기술사업금융업 및

사모투자전문회사 운용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수익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VC 최초 미국 시장에 진출,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14개 중 11개를 나스닥에 상장하는 등

성공적으로 운용해왔으며, 중장기적으로 미국 비중을 확대할(50% 이상) 계획.

투자한 일부 미국 기업들 중 글로벌 빅파마와 M&A가 거론 되고 있어

매출 증대에 기여 될 것으로 판단.

2017년 매출액 697억원(-26%, YoY), 영업이익 163억원(+7%, YoY),

당기순이익 130억원(+4%, YoY)을 기록.

18년에는 아주좋은 Life Science 3.0 벤처펀드 1,230억원,

아주좋은 성장지원펀드 1,500억원 등

약 3,000억원의 펀드 규모가 결성될 예정이며,

내년 펀드레이징은 약 5,000억원에 달할 전망.

498개의 기관참여와 경쟁률 약 41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 미만인 1,500원에 결정.

의무보유 0%

그 이유는 앞전에 상장한 VC 기업들이 상장후에

박살이 나고 있기 때문에 기관들이 보수적으로 참여.

다만 그러면서 공모가가 할인된 부분은 다소 긍정적.

유통 주식수는 28,629,100주로 24.12%

구주주가 9,523,100주로 8.02%

나머지는 다 공모주들.

최대주주가 67.09% 들고 있네요.

VC 들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에 조심히 봐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