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품질 블로그 탈출 일지 18.12/18

12/18 계속적으로 노출이 안되고 있다. Daum 으로 부터 버림 받은것 같다. 괴롭다. 어찌해야 할지 괴롭다...

12/13 현재시간 3시40분 어제 26분 방문해주셨다. 여전히 괴롭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 된다.

12/7 현재 시간 9시 어제 총 10분으로 마감되고 오늘은 2분이다.

마음이 괴롭다.

12/6 오전 9시 어제 방문자 수가 40분이다. 여전히 다음에서 유입은 없다.

구글과 네이버 에서 유입되고 있다. 보다 나은 글을 올려서 다음 검색 품질정책에 만족하는 글을 올리는 수 밖에는 없는것 같다.

품질정책에 대한 기준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최선을 다하는 방법 외에는 없는 것 같다.

사실 여전히 답답하다. 마음이 괴롭다. 

12/5 오전 9시 어제 방문자 수는 44분 이고 오늘은 21분이다.

다음에서 버림 받아서 방문자가 급격히 줄어들었지만 찾아와 주신 44분 21분을 위해서

더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해야 겠다.

많이 괴롭지만 멘탈이 엉망이 되었지만 다음 검색 품질 관리가 무엇인지

검색 품질 관리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포기하지 않겠다.

문제의 소지가 있는 글들이 확인 되면 문제가 될 소지가 있으니

이러저러한 부분은 수정 또는 삭제를 하라고 이야기를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가차 없이 검색 노출 제한에 포함 된 것 같다.

말 그대로 저품질 블로그로 등록되어서 다음 검색에서 노출이 되지 않도록

블로그 자체를 막은것 같다.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노력해서 극복해 나갈 것이다. 

하루에 44분이 와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겠다.

아래는 계속적으로 다음에 문의하고 알아본 내용들이다.

12/5 다음 고객센터에 문의한 내용에 대하여 연락이 왔다.

답변을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어서 2번 문의를 했는데 

일단 정확하게 답변을 드리고자 확인 작업을 하고 있어서 지연이 된다고 하고 있다.

그래도 내가 한 문의 사항이 접수가 되었다는 것이 기쁘다.

12/5 두번째로 고객센터에서 메일이 왔다.

사용자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불법/스팸/어뷰징 행위에 대해 복합적인 요소로 검토가 진행되며,

청소년 유해, 스팸/어뷰징, 과도한 광고, 중복, 저작권 위배, 개인정보 노출 게시물 등이 발견될 경우

검색 노출이 제한될 수 있는 점 참고바란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그 앞 문장이 더 상처가 되었다.

모든 게시글을 검색 결과에 노출하지 않습니다.

검색하는 사람이 원하는 검색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으면 검색이 되게

상단은 아니더라도 노출은 시켜주어야지 아예 틀어 막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다음에서 버림 받은것 같다.

12/5 세번째로 메일이 왔다.

다음 검색 품질 정책 및 복합적인 요소들에 의해 발생 되었기 때문에 도와줄 수 없다.

다음 검색 품질 관리의 일정 기준에 만족하지 않는 블로그의 게시글은 검색 결과에 노출되지 않는 다고 한다.

내가 쓴 글은 기준 미달인 것이다.

그럼 어딘가 블로그의 기준에 대한 공지나 알림 교육자료 이런것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고 참 괴롭다.

품질 정책에 의한 처리 기준 및 규제 방법에 대해서는 자세히 공개해 드릴 수 없다는 것이 더 이해가 안 간다.

기준을 알려주고 공지해주고 그것에 못 미치는 것인지 어떤 건지 확인을 하지 괴롭다.

넌 탈락이고 부적합하다.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 양해 해 달라는 것이다.

그 위에 써있는 것처럼 사용자에게 부정적이고 불법적인 요소들이 있어서 검색 노출에 제한을 걸었다는 것이다.

그냥 한마디로 블로그가 형편 없다는 것이다. 

문제가 될 만한 요소가 있는 게시물들은 일단 전부 비공개로 전환하였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괴롭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방법을 전혀 모르겠다. 괴롭다.

18.12/4 오전 10:47분 현재 상황이다.

언제까지 이렇게 되는 건지 미칠것 같다. 화가 난다. 무엇이 잘 못 된건지 알수가 없다.

누군가가 검색이 안되게 막아 놓은것 같고 참 으로 답답하다.

언제까지 이럴것인지 지금 심경이 매우 엉망이다. 괴롭습니다 .

정신 차리고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보는 수 밖에 없다.

진짜 짜증 지대로다. 

18.12/3 현재 상황이다.

무엇을 어디부터 어떻게 손대야 할 지 엄두도 안나고 마음이 답답하다.

무엇이 어디가 어떻게 문제라고 누가 좀 알려주었으면 좋겠다.

가만히 정신줄 놓고 있을 수는 없으니까 내가 할 수 있는것 부터 해보기로 했다.

우선 처음으로 돌아간다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글을 써야 겠다. 사실 지금 멘탈이 엉망진창이다.

11/27~ 11/28에 올린 글들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힘들게 쓴 글들이지만 우선은 다음에서 검색이 아예 안되니 뭐라도 해봐야 겠다는 심정으로 올린 글들을 비공개로 전환하였다.

그리고 추이를 봐야겠다. 최근 글들을 전부 비공개로 전환하고 본 글만 일단 남겨두었다.

누가 장난치는것 같아서 심기가 불편하다.

모르니까 답답하고 허망하다. 아 괴롭다.

18.12/1 저품질 블로그 가 된 것 같아서 너무 화가난다.

전체 방문자수가 얼마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평균 250명이상 이였는데

20명 13명 뭐 이러고 있다.

너무 화가난다. 어떻게든 이 난국을 헤쳐나가야 겠다. 정말 성질난다.

유입경로의 거의 95%가 다음 이였는데 다음에서 저품질이 된 것 같아서 화가나는 감정을 추스리기가 힘들다.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앞으로가 정말 답답하다.

위 유입로그는 최근기록이다. 뭐 보다시피 다음은 없다. 다음에 찍힌 블로그 인 것인가?

내 블로그가 다음에 무슨 잘못을 한 것인가? 모르겠다

화가난다. 여하튼 헤쳐나가겠다.

이대로 멈추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