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세미나_품질기술교육

자동차 품질 기술 교육_품질 세미나 참석 후기

 

업종별 품질 기술 교육시간에 들은 이야기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여러 사람 불러서 뭐하는 건지 알 수가 없었다. 저런 사람이 협력사에 가서 무슨 협력사 교육을 하고 육성을 할 지 저런 강사한테 교육을 받는 협력사의 담당자들은 참 답답하겠다. 말은 많고 내용은 없으니 정말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강의라는 것을 들으며 저걸 강의라고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게제하고 안타깝다. 강의를 들으면서 드는 생각들을 적어본다.

품질 문제 발생 불량이 발생했을 때 너는 말만 하면 되는 거니까~ 정말 편하게 이야기하는 구나

너는 가볍게 그게 문제 인 것 같으니까 한번 조사해봐 라고 이야기하는 거지만

결과적으로 네가 원하는 요구하는 수준의 자료가 나오지 않으면

아니 나올 때까지 그 말만 반복하겠지 "그게 아니야" 넌 정말 편하겠다

말만 하면 되니까

자아성찰 ...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니가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 이다

참 그걸 세미나라고 강의라고 하는 걸 보니 웃기지도 않는다

말은 그럴 싸 하지 어따 대고 파렴치 불량이라고 하는 거냐?

넌 강의 하면 안된다 나중에 훗날 부끄러울 것 같애

마이크 잡지 마라 내용보다 문제는 네 말투 고

현미경으로 까뒤집고 보면 나온다고 말 같은 소리를 해라

눈으로 안보이는 육안으로 확인이 안되는 걸

보이지 않는 걸 어떻게 관리하냐 현실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도 관리가 안되고 못하고 있는데

누굴 위해서 현미경으로 봐야 하는 거냐 말 같은 소리를 해라 답답하다

현장의 이야기를 현장의 상황을 살피지 않고 그냥 입에서 나오는 데로 떠들어 대는 구나

참 너는 편하게 사는 구나

문제가 없는 것도 증명해서 자료 이야기 하는 것 알겠는데

너는 문제가 없는 것을 문제라고 하는 순간 우리는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진짜 개선해야 하는 것을 못하고 네가 원하는 자료만 만들다 끝난다

니가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문서를 자료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참 죽을 맛이구나. 네가 그냥 관심을 갖고 조금만 들여다 보면 안될까? 너 하나 이해시키려고 만드는 자료가 얼마나 힘든지 어디서부터 이야기 해줘야 하는 건지 얼마나 고민하는지 너는 알 수 없을 거야

 

"빈 물병에 물이 있으니 도착하면 주겠다" 는 이야기로 사막을 횡단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은 팀원들에게 희망이라는 씨앗으로 무사히 전원 도착지까지 도착 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

난 참 쓸데없는 이야기를 한다. 그걸 리더쉽이라고 판단하고 하는 너의 이야기는 참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