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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소설 엔케이 18년8월6일

땡스 스포츠 2018. 8. 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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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지어낸 이야기 이오니 재미로만 읽어 주시고 아무 근거도 없습니다



엔케이 현재가 1525 내일간다


고압가스 용기를 제작하는 회사로 내일 한번 가야 되지 않나 싶다. 아 뭐라고 쓰고 싶은데 글 빨이 안받는다


누군가는 이야기 한다 좋은 종목 있고 좋은 재료 있으면 본인 혼자 하면 되지 왜 뭣하러 주변에 추천하고 그러냐고 그게 그런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세상은 다 함께 사는 것이다 맨날 개미들만 작살나서야 쓰겠는가 개미들도 가끔은 먹어야 살지 아닌말로 호구들이 있어야 판이 짜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셋이서 당구를 치러가도 쟤보다는 내가 나으니까 치러 가는거지 꼴등은 안하겠지 하는 그런 마음 적당한 비유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조금씩 꿈틀대면서 올라가고 있다 오늘 종가에 들어가 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은 마음에 끄적거리고 있으나

들어가고 말고는 본인들의 선택이니 알아서 선택하시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 건지 어떤건지 모르겠다


엔케이는 이제 시가총액과 매출액이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저평가인지 고평가인지를 떠나서 저평가가 될 것인지 고평가가 될 것인지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에 왔다라는 느낌은 느낌 같은 느낌은 계속 받고 있다

재무상황은 매출액이 줄어들면서 순이익과 영업이익도 줄어들었다. 매출액이 줄면 순이익과 매출액도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이기는 한데 자기자본은 오히려 증가했다. 매출액이 줄면서 자기자본이 증가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고 순이익과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대는 맞지만 순이익 -332억에서 -67억이고 영업이익이 -292억에서 -97억 으로 적자폭을 줄였다는 것은 무언가 다른 사업을 준비하거나 투자하거나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일 무슨일이 생길까? 큰 형님은 아직 여름휴가도 못가서 짜증은 나고 둘째 형님도 거시기 한데 일단 멸치도 들어와서 뭔가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 팔아라 라는 주식격언이 있는데 내가 사면 어깨고 팔고 싶을때는 무릎이니... 답답한 지경이다


내일은 뭔가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끄적여 봅니다


모두모두 성공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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