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초대장을 주심에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티 스토리 초대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의 처음 시작을 어떤 글로 시작하여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말 그대로 처음 시작하는 것 그대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적어보고자 합니다. 티 스토리 블로그를 할 수 있도록 초대장을 보내주신 해피 TB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블로그의 첫 글을 게시하려고 합니다. 해피 TB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저렇게 드는 생각들 언제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것을 정확히 기억해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지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꼭 필히 굳이 끝끝내 반드시 기어코 기억을 해야 하고 의미를 부여해야만 하는 건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생각해봅니다.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아는것도 아닌 같은것도 아니지만, 다른것도 아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것을 품고 있는듯 한 범위를 알 수 없고 확인도 하기 힘든 그런것들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글을 쓰는건지도 모르는 그냥 그런 이야기들을 하고 싶었다. 살아온 날들에서 느꼈던 것들을 살아갈 날들에 느낄수 있기를 바라며 내가 가진 생각들을 정리하고 쓰고 이야기 하고 싶었다. 그냥 이것 저것들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 어디에 어떻게 써 볼까 하는 생각으로 꽤 많은 시간을 보냈다. 생각을 했다가 잊고 지내다가 다시 생각해내고 또 금새 잊어 버리고 그러기를 수차례 반복하고 티스토리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회원가입하고 블로그 개설하고 글을 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초대장을 받아야만 블로그 개설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초대장은 기존 우수 블로거님들에게 요청해서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해피TB님에게 초대장을 요청하는 글을 쓰고 SECRET 버튼을 클릭해서 비밀글로 설정을 하고 WRITE 버튼을 눌러서 등록을 했다. 글이 사라졌다. 비밀번호도 걸고 해서 글을 등록했는데 글이 사라져서 당황했다. 초대장을 받아서 어떤 블로그를 꾸며 갈 것 인지에 대한 내용도 적고 손목이 아프시다고 해서

그에 대한 나의 견해도 이야기 하고 했는데 초대장 신청글이 사라져서 참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다음날 메일에서 초대장을 발견하고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다. 블로그 명 이 맞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목을 해피 프로필로 했다. 해피TB님에게 초대장을 받은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해피 라는 단어를 달았다. 프로필은 PRO 프로 더하기 FEEL 느낌 더하기 FILL 채운다. 라는 뜻으로 프로의 느낌을 채우자는 의미로 블로그 이름을 정했다. 앞에 해피가 있으니 행복한 프로의 느낌을 채우자 는 느낌의 블로그 명이다. 좋은것 같다. 하루하루 살며 감사하며 살아가고 싶다.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기록하고 재미나게 살고 싶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